대웅제약, ‘누시바’ 유럽 판매허가 획득

국산 보툴리눔 톡신 최초로 전 미국과 유럽에 동시 진출

이금희 기자 | 기사입력 2019/10/02 [17:43]

대웅제약, ‘누시바’ 유럽 판매허가 획득

국산 보툴리눔 톡신 최초로 전 미국과 유럽에 동시 진출

이금희 기자 | 입력 : 2019/10/02 [17:43]

 

▲ 대웅제약 CI     © 대웅제약


 

대웅제약은 지난 1일(현지 시각 기준), 대웅제약의 독점파트너사인 에볼루스(Evolus)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 EC)로부터 ‘누시바(Nuceiva)’의 유럽 최종 품목허가 승인을 받았다고 전했다.

 

EC는 누시바의 미간주름 적응증에 대해 판매 허가를 승인했으며, 이로써 유럽연합(EU) 내 28개 국가와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리히텐슈타인이 속한 유럽경제지역 3개국 등 유럽의 총 31개국에서 누시바를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승인을 통해 대웅제약은 국산 보툴리눔 톡신 제품 최초로 미국과 유럽에 동시 진출하게 됐다. 미국과 유럽은 전 세계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서 약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누시바의 유럽 판권은 대웅제약의 북미 및 유럽지역 파트너사인 에볼루스가 보유하고 있다. 에볼루스는 2020년 현지에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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