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바이오협회·아일랜드 투자협력 확대

앤드류 보겔라르 IDA 부청장 방한, 국내 기업 대상 지원 방안 제시

이금희 기자 | 기사입력 2019/09/25 [10:03]

한국제약바이오협회·아일랜드 투자협력 확대

앤드류 보겔라르 IDA 부청장 방한, 국내 기업 대상 지원 방안 제시

이금희 기자 | 입력 : 2019/09/25 [10:03]

 

▲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전경     ©헬스데일리

 

오는 11월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영국·아일랜드 등 시장 진출을 위한 사절단 파견을 앞두고 아일랜드 정부 소속 투자기관의 바이오·의료산업 책임자가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대표들을 만나기 위해 방한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아일랜드 투자발전청(IDA 아일랜드)과 공동으로 오는 10월 1일, 서울 남산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국내 제약바이오산업 최고경영자(CEO) 조찬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IDA는 아일랜드 수도인 더블린에 본사와 유럽·미국·아시아태평양 등에 사무소를 두고 장래성 높은 해외 기업을 선정해 투자하는 비영리 국가 후원 기관이다. IDA를 통해 아일랜드에 진출하는 기업은 생산시설 구축과 현지 일자리 창출 등에 대한 지원금을 받게 된다.

 

이번 간담회에서 앤드류 보겔라르 IDA 부청장은 국내 제약바이오 CEO를 대상으로 아일랜드 제약바이오산업의 현황과 역량을 알리고 해외 기업에 대한 자금지원 등 정책을 소개할 예정이다.

 

IDA에 따르면 아일랜드는 40여개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증 생산 공장을 갖추고 있는 주요 의약품 생산국이다. 연간 의약품 수출실적은 약 90조원에 달하며, 세계적인 생산능력에 걸맞은 첨단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아일랜드 정부의 과감한 세제 혜택과 연구개발(R&D) 자금 지원, 우수한 인력 등을 이유로 우리 기업의 아일랜드 시장에 진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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