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의학 소설 '시시포스의 후손들' 출간

대림성모병원 김성원 병원장, 책 수익금 전액 유방암 환우에 기부 예정

Joseph S | 기사입력 2019/09/05 [10:07]

현장 의학 소설 '시시포스의 후손들' 출간

대림성모병원 김성원 병원장, 책 수익금 전액 유방암 환우에 기부 예정

Joseph S | 입력 : 2019/09/05 [10:07]

 

▲ '시시포스의 후손들' 표지     © 대림성모병원

대림성모병원 김성원 병원장이 유전성 유방암을 앓고 있는 주인공의 유방암 극복 과정을 다룬 현장 의학 소설 '시시포스의 후손들'을 출간했다. 지난 3월 선보인 ‘유방암 명의의 유방암 희망 프로젝트’ 서적에 이어 두 번째 책 이다.

김성원 병원장은 현장 의학 소설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통해 유방암의 모든 의학적 정보를 소설로 담아내어 유방암 환우와 일반인들이 흥미를 갖고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이로 인해 올바른 유방암 의학적 지식을 전달하고, 유방암 환우 생존율 및 예방에 기여하고 싶다는 바람이 담겼다.

이 책은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유방암 진단 및 확진 방법 ▲유전성 유방암의 특징 ▲유전자 검사 방법 및 시기 ▲유방암 수술 및 항암치료 ▲예방적 유방 절제술 등 자칫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쉽게 풀어냈다.

한편, 김성원 병원장은 지난 29일 개최한 제2회 마이 핑크 스토리 수기 공모전 시상식에서 시시포스의 후손들 책을 염** 환우의 남편에게 헌정하는 기념식을 가졌다. 염**씨는 지난해 여름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유전성 유방암 환자로, 생전 김성원 병원장 책 출간에 많은 영감과 도움을 준 환우이다. 현장 의학 소설 '시시포스의 후손들'의 판매 수익금은 전국 유전성 유방암 환우에게 전액 기부할 예정이며 책은 전국 주요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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