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닮은 컬러로 분위기 전환해 볼까!

올가을 유행을 이끌 신상 색조 엿보기

주지혜 기자 | 기사입력 2019/09/02 [11:16]

가을을 닮은 컬러로 분위기 전환해 볼까!

올가을 유행을 이끌 신상 색조 엿보기

주지혜 기자 | 입력 : 2019/09/02 [11:16]

 

▲ ‘플레이 컬러 아이즈 베이크하우스’제품 이미지     © 에뛰드하우스

매년 가을이면 트렌치코트와 퍽 잘 어울리는 나무색의 차분한 색조 제품이 화장대를 점령하게 마련. 올해 가을 메이크업 포인트 역시 자연에서 답을 찾는다. 브라운 계열과 펄감이 적절하게 어우러져 밸런스를 잡아준다. 자칫 건조함에 푸석해 보일 수 있는 피부지만 감쪽같이 반짝이게 만들어줄 착한 색조 메이크업 제품을 추천한다.

에뛰드하우스는 베이커리 컬러를 담은 브라운 계열의 아이섀도 팔레트 ‘플레이 컬러 아이즈 베이크하우스’를 선보였다. 매일 아침 갓 구운 빵들이 가득한 베이커리에서 힌트를 얻었다.

또 브라우니처럼 깊고 딥한 컬러부터 크림치즈처럼 부드러운 음영 메이크업이 가능한 컬러뿐만 아니라 은은하게 반짝이는 솔티 브라운 컬러까지 다채로운 베이커리 컬러들도 만나볼 수 있다. 매트, 쉬머, 글리터 등의 다양한 텍스처와 10가지 색상으로 원하는 룩을 손쉽게 연출할 수 있다.

베네피트의 파우더 하이라이터 ‘쿠키(Cookie)’와 ‘티클(Tickle)’도 눈여겨 보자. 쿠키와 티클은 실키한 파우더 타입으로 가볍고 부드러운 발림성이 특징이다. 또한 고운 펄 입자가 함유되어 플래쉬를 터트린 듯 하루 종일 화사하고 투명한 광채를 선사한다. 은은한 글로우 메이크업을 연출하고 싶다면 샴페인 베이지 펄 하이라이터 쿠키를, 러블리하면서도 우아한 룩을 완성하고 싶을 때는 골드 핑크 펄 하이라이터 티클을 사용하면 된다.

▲ ‘쿠키(Cookie)’ & ‘티클(Tickle)’     © 베네피트



베네피트 관계자는 “먼저 블러셔로 혈색을 부여하고 그 위에 하이라이터로 블렌딩 하면 생기 표현은 물론 입체감까지 부여할 수 있다”고 팁을 전했다.

▲ ‘샘물 싱글 블러셔’     © 더샘

더샘이 선보이는 ‘샘물 싱글 블러셔’는 2019년 트렌드 컬러인 뉴트럴 톤과 어우러지는 차분한 무드로 구성되었다. 특히 뛰어난 발색력과 컬러감으로 얼굴에 생기를 더해주며, 고운 파우더 입자가 피부에 부드럽게 발려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침 없이 자연스럽게 발색된다.

컬러는 가을빛이 내려앉은 담벼락처럼 딥한 오렌지 브라운 컬러의 ‘OR05 브릭 오렌지’, 산들 바람 부는 따스한 갈대밭을 연상시키는 핑크 브라운 계열의 ‘PK07 브리즈 뮬리’, 사막의 모래 언덕에서 영감을 받은 피치 베이지 빛 ‘CR06 데저트 피치’, 대지에 펼쳐진 장미빛 향연을 느낄 수 있는 ‘RD05 로즈 그라운드’ 등 총 4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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