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인기 간식 ‘우유튀김 vs 치즈볼’

잘나가는 사이드 메뉴, 메인 메뉴 매출까지 쥐락펴락

이정성 기자 | 기사입력 2019/08/23 [09:26]

SNS 인기 간식 ‘우유튀김 vs 치즈볼’

잘나가는 사이드 메뉴, 메인 메뉴 매출까지 쥐락펴락

이정성 기자 | 입력 : 2019/08/23 [09:26]

 

▲ 라퀴진 우유튀김, 라퀴진 찰치즈볼     © 롯데푸드㈜

 

최근 SNS를 중심으로 시식 후기와 인증샷을 자주 볼 수 있는 간식을 꼽으라면 우유튀김과 치즈볼을 들 수 있다.

그 중 우유튀김은 대만 야시장의 인기 메뉴를 그대로 재현한 디저트로, 우리나라에서는 냉동식품으로 출시되어 그때그때 조리해 먹으면 대만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롯데푸드㈜는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히 완성할 수 있는 볼 타입 간식 ‘라퀴진 우유튀김’, ‘라퀴진 찰치즈볼’을 출시했다.

‘라퀴진 우유튀김’은 바삭한 튀김 안에 부드럽고 고소한 우유크림이 들어있는 대만식 간식이다. 100% 국내산 우유에 전분과 설탕을 넣어 만든 우유크림을 가득 채워 말랑말랑하고 달콤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라퀴진 찰치즈볼’은 쫀득쫀득하고 찰진 겉 속에 체다치즈와 모짜렐라 치즈를 블렌딩하여 넣은 제품이다. 한 입 베어 물면 고소한 치즈가 쭈욱 늘어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 우유튀김     © 사옹원

냉동식품 전문기업 사옹원의 '우유튀김'은 원재료 선정부터 수분함유량 관리, 튀김액 조성, 튀김 온도 컨트롤 등 24년간 튀김류를 제조, 판매한 회사의 노하우가 그대로 담겨있다. 국산 우유로 만든 우유소를 바삭하게 튀겨내 겉의 튀김은 바삭하고 속은 푸딩처럼 부드럽다. 한 팩 당 400g의 소포장으로 구성됐으며 지퍼백 파우치에 담겨 있어 보관에 용이하다. 슈가파우더, 초코 소스와 함께 곁들여 먹으면 색다른 맛으로 즐길 수 있다.

대만식 디저트와 더불어 메인 메뉴의 주문을 견인하는 사이드 메뉴로 최근 ‘치즈볼’을 빼놓고 얘기할 수 없다. 특히 치즈볼 메뉴의 원조격이라 할 수 있는 bhc치킨은 전년 동월 대비 사이드 메뉴 매출이 350% 상승했다고 전했다.

bhc치킨은 이런 흐름에 따라 최근 사이드메뉴 4종을 새롭게 선보이며 메뉴 강화에 나섰다. '달콤바삭치즈볼'이 전년 동월 대비 약 600% 매출 상승을 기록한데 이어, 업그레이드 버전인 '뿌링치즈볼'을 출시하며, 약 22만개 이상의 매출고를 기록했다.

▲ '뿌링치즈볼'     © bhc

치즈볼이 인기를 끌자 패스트푸드 업체 및 영화관에서 까지 치즈볼 사이드 메뉴를 앞다투어 선보이고 있다. 피자 브랜드 피자헛, 피자알볼로를 비롯해 bhc와 BBQ, 깐부치킨, 치킨마루 등 의 치킨 브랜드와 롯데시네마, CGV 등 영화관에서도 치즈볼을 만날 수 있다. 신제품 러시 소식에 고객들은 각각의 치즈볼을 먹고 비교하는 시식 후기를 공유하며 즐기는 분위기다. 따라서 한동안 치즈볼의 인기는 계속될 것이란 전망이다.

기존의 치주볼 외에도 푸라닭치킨은 고급스런 포장 패키지로도 차별성을 둔 '블랙치즈볼'을 출시했으며, 호식이두마리치킨은 트리플치즈볼은 크림, 고다, 모짜렐라 3종류의 치즈가 담긴 '트리플치즈볼(Triple Cheese Ball)'을 선보이며 사이드 메뉴 경쟁에 뛰어들었다.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우유튀김, 치즈볼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