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붕소중성자포획치료기술의 메카 되나?

대구첨복재단, 대구광역시 특화 국가 붕소중성자포획치료 센터 구축 사업 세미나 개최

김성진 기자 | 기사입력 2019/08/09 [14:01]

대구, 붕소중성자포획치료기술의 메카 되나?

대구첨복재단, 대구광역시 특화 국가 붕소중성자포획치료 센터 구축 사업 세미나 개최

김성진 기자 | 입력 : 2019/08/09 [14:01]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대구첨복재단)은 지난 8일, 대구첨복재단 본부동 2층에서 「정전형 가속기 기반 차세대 붕소중성자포획 암 치료 시스템」구축 세미나를 개최했다.

 

붕소중성자포획치료기술은 암환자에게 붕소 물질을 주입하여 암세포가 붕소를 섭취 및 함유하도록 하고, 가속기를 사용하여 암 세포에 중성자를 조사하면 핵분열이 발생해 암세포를 파괴하는 차세대 치료법이다. 기존의 입자치료기(양성자, 중입자)와 비교하여 경제성, 안전성, 치료효과가 우수하고, 정상세포 손상을 최소화해 방사선 치료법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정전형 가속기 기반 붕소중성자포획 기술을 대구에 구축 및 개발하여, 국내·외 기술을 선도하고 대구 메디시티의 서비스 브랜드로 육성시키기 위해 추진되었다.

 

▲ 「정전형 가속기 기반 차세대 붕소중성자포획 암 치료 시스템」구축 세미나 개최     ©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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