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커지는 식사대용식(CMR) 시장

식단 조절과 영양 밸런스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어

이세미 기자 | 기사입력 2019/07/30 [16:23]

점점 커지는 식사대용식(CMR) 시장

식단 조절과 영양 밸런스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어

이세미 기자 | 입력 : 2019/07/30 [16:23]

 

▲ '마이밀' 제품 이미지     © 대상웰라이프

최근 건강관리를 위해 믿을 수 있는 영양 식단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식단 조절과 균형 잡힌 영양 밸런스를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식사대용식’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끼니를 챙겨 먹기 힘든 바쁜 직장인과 수험생 자녀들의 영양을 보충해 주고 싶은 주부들도 식사대용식을 꾸준히 찾고 있다.

 

국내 간편 대용식, CMR(Convenient Meal Replacement)시장은 1인 가구가 급증하고 자신을 위한 가치 소비가 확산되면서 급성장했다. 지난해 기준 8천억 원대 규모로 추정된다. 시리얼, 영양바, 소포장 견과류, 단백질 음료 위주로 형성됐으나, 최근 분말형 간편 대용식 제품의 성장이 두드러진다.

 

대상웰라이프의 식사대용식 브랜드 마이밀은 출시 이후 누적 생산실적이 100만 개를 넘어섰고 마이밀Fit의 경우 온라인 펀딩 사이트 ‘와디즈’를 통해 성공적으로 런칭하여 펀딩 금액이 6100만원을 돌파했다.

 

마이밀은 한 팩으로 단백질, 식이섬유, 비타민, 무기질의 섭취가 가능한 음료로 한 팩에 15g 의 높은 단백질과 20여종의 비타민 미네랄이 함유되어 부족한 영양을 쉽게 채울 수 있다.

 

 

▲ '밸런스밀' 4종     ©CJ제일제당, ‘

 

 

CJ제일제당도 맛과 영양, 편의성을 높인 제품을 앞세워 간편 대용식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체중조절용 대용식인 스틱형 분말 제품 ‘H.O.P.E 발효효소 밸런스밀’을 출시한 데 이어, 지난 23일에는 마시는 대용식 제품인 ‘밸런스밀’을 출시했다.

 

'밸런스밀’은 용기 안에 6가지 통곡물 등의 분말을 담아 물만 부으면 간편하고 맛있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귀리, 바나나, 고구마, 견과 등 네 가지 종류다. 현미, 보리, 귀리, 콩, 조, 수수 등의 6가지 통곡물을 주원료로 만들었다. 단백질과 식이섬유, 비타민, 철분 등의 필수 영양소를 한 끼 식사에 맞게 섭취할 수 있다.

 

식사 섭취가 어려운 환자 및 고령자를 대상으로 개발한 특수의료용도식품 (Medical Nutrition)도 바쁜 현대인을 위한 대용식 음료로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미국의 사장조사업체인 IRI에 따르면 균형 영양음료 시장도 연 평균 7.7%성장하고 있으며, 2021년에는 50억 달러 규모의 시장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롯데마트도 정식품과 손잡고 영양음료를 출시했다. 국내 최초 특수 영양식 '그린비아'는 최근 3년간 연평균 10%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하며 국내 환자용 특수 균형영양식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상품이다.

 

▲ '그린비아 멀티 밸런스'     © 롯데마트

롯데마트는 2018년 두유 매출이 전년 대비 약 8.6% 성장했다는 점을 고려해 '정식품'과 함께 약 8개월 동안의 연구· 개발 협의를 거쳐 두유액을 기반으로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을 균형 있게 설계한 영양 음료 '그린비아 밸런스' 2종을 오는 8월1일 출시한다.

 

'그린비아 멀티 밸런스'는 5대 영양소를 함유하고, 한 팩으로 14종의 비타민 및 무기질을 하루 필요량의 30%가량 섭취할 수 있으며, 식물성 단백질, 베타글루칸, 셀레늄 등 각종 기능성분으로 채웠다.

'그린비아 프로틴 밸런스'는 평소 운동 및 건강관리를 위해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고자 하는 소비자를 위한 제품으로 식물성 단백질을 12g함유하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식사대용식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