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혼술’을 부르는 안주 꿀조합

홈술족 겨냥한 간단 냉동안주 다양하게 출시

이세미 기자 | 기사입력 2019/07/18 [09:20]

주말 ‘혼술’을 부르는 안주 꿀조합

홈술족 겨냥한 간단 냉동안주 다양하게 출시

이세미 기자 | 입력 : 2019/07/18 [09:20]

▲ ‘야시장 안주’ 2종     © 아워홈

 

편안한 옷차림으로 준비하기 편한 음식과 함께 집에서 간편히 혼술을 즐기는 ‘혼술족’, ‘홈술족’이 증가하면서 냉동안주 간편식(HMR)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냉동안주 HMR 시장은 3년 새 7배 넘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식품업체들도 속속 새로운 메뉴 개발에 힘쓰고 있다.

 

주류와 콘셉트에 따라 다양하게 즐기는 냉동안주 간편식. 이번 주말 간편하게 맛집 기분을 낼 수 있는 술과 꿀조합인 안주 신메뉴를 추천한다.

 

지역 야시장 명물안주에 막걸리 한잔

아워홈, ‘야시장 안주’ 2종

‘신당동식 화끈불닭발’은 신당동 야시장 유명 닭발집의 맛을 재현했다. 먹기 좋게 뼈를 발라낸 닭발을 화끈한 양념에 버무리고 직화 솥에 볶아 매콤한 불맛과 꼬들꼬들한 식감이 살아있다. 가격 7500원. ‘대구식 돼지껍데기’는 대구 야시장 껍데기 거리 레시피를 재현했다. 국내산 돼지 껍데기를 경상도 지역 특유의 맵고 달콤한 양념으로 무치고, 고온에서 빠르게 볶아내 탱탱한 식감을 유지했다. 가격 5500원. 전자레인지용 트레이 포장으로 그릇 없이 바로 즐길 수 있으며 스킨팩 포장 기술을 적용해 냉장보관도 가능하다.

 

 

▲ 청정원‘매운곱창 볶음밥’     © 대상(주)


포차에서만 즐기던 매콤한 밥안주에 소주를!

청정원, ‘매운곱창 볶음밥’

대표 야식 메뉴인 곱창을 먹다가 남은 양념에 밥을 볶아먹으면 그야말로 꿀맛이다. ‘매운곱창 볶음밥’은 집에서 쉽게 먹을 수 없는 곱창에 야채, 밥을 함께 볶아 전문점에서 먹던 철판 볶음밥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대표 안주 HMR 브랜드 안주야(夜) 소스와 원료를 사용해 포장마차에서 즐기던 맛을 재현했으며, 180도 이상 뜨겁게 달군 철판에 재료를 빠르게 볶아내 고슬고슬한 밥알 식감과 불향까지 느낄 수 있다.

전자레인지에 4분가량 데우거나 프라이팬에 밥을 붓고 3분 정도 조리하면 맛깔스런 곱창 볶음밥이 완성된다.

 

 

 

▲ ‘고메 하프 피자’     © CJ제일제당


주말 피맥은 언제나 옳다!

CJ제일제당, ‘고메 하프 피자’

‘고메 하프 피자’는 장시간 저온 숙성 도우(dough)에 통베이컨과 통웨지감자 등 원물감이 살아있는 큼직한 토핑을 얹고 소스를 뿌려 피자 전문점에서 즐기던 메뉴를 구현했다. ‘베이컨 포테이토’는 크게 썰은 웨지 감자에 부드럽고 고소한 허니 마요소스를 더했다. ‘크레이지 핫치킨’은 매운 핫소스로 만든 치킨과 달콤한 파인애플을 함께 넣고, 갈릭 아이올리 소스를 곁들였다. ‘허니베이컨체다’는 베이컨을 썰지 않고 한 줄 통째로 올린 후 달콤한 허니소스와 파슬리를 더해 ‘단짠’의 맛을 느낄 수 있다. 가격은 4,980원이다.

 

 

▲ ‘동원 러시아 스노우크랩’     © 동원F&B


혼술족의 고급진 와인안주

‘동원 러시아 스노우크랩’

‘동원 러시아 스노우크랩’은 자연산 러시아 대게 반 마리를 신선한 원물 그대로 익힌 후 급속 냉동해 담았다. 해동 후 살짝 쪄서 먹으면 고급 대게요리를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이마트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260g 1팩에 14,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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