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코로나19 신속항원진단키트 내달 발매

이금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1/18 [12:26]

한미약품, 코로나19 신속항원진단키트 내달 발매

이금희 기자 | 입력 : 2021/01/18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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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데일리 이금희 기자] 한미약품은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30분 내에 신속히 확인할 수 있는 항원진단키트 ’HANMI COVID-19 Quick TEST’를 2월초 국내 출시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한미약품에 따르면 이 제품은 세계보건기구(WHO)가 긴급 사용승인한 항원 진단검사 의료기기다. 민감도 90%, 특이도 96%의 성능을 갖췄다.

 

신속항원진단키트는 비강 내에서 채취한 검체를 키트에 떨어뜨려 바이러스 항원이 키트에 내장된 항체와 결합하면서 검사 결과가 나오게 하는 항원-항체 결합반응을 이용한 제품이다.
 
HANMI COVID-19 Quick TEST를 이용한 검사는 관련법에 따라 의료인을 통해서만 할 수 있다. 일반인이 사서 쓸 수는 없다. 이 키트를 사용한 검사에서 양성이 나올 경우 보건당국이 진행하는 PCR 검사를 통해 확진 여부를 최종 판단한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신속항원진단키트를 이용해 감염자를 빨리 찾아내야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며 “Hanmi COVID-19 Quick TEST가 코로나19 팬데믹 극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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