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2021년형 K7 출시

이금희 기자 | 기사입력 2020/10/12 [14:51]

기아차, 2021년형 K7 출시

이금희 기자 | 입력 : 2020/10/1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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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이하 기아차)는 12일 “상품성을 강화한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 2021년형 K7을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면서 “새로운 디자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추가하고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 적용한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기아차에 따르면 시그니처인 인탈리오(음각) 라디에이터 그릴을 바탕으로 항공기 날개를 형상화한 패턴을 반복 적용한 ‘커스텀 그릴’을 새롭게 추가했고, 신규 외장 색상 2종인 스틸 그레이와 인터스텔라 그레이를 적용했다.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 전자식 변속 레버(SBW), 패들 쉬프트, 고성능 공기 청정 필터를 가솔린 모델과 하이브리드 모델에 기본 적용했다.

 

기아차 측은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로 대향차(FCA-JT)를 신규 탑재했고 음성 인식 차량 제어 범위를 확대했다”며 “리어 글라스 두께와 운전석 휠 가드 흡음 면적을 증대하는 등 소음진동(NVH)도 개선했다”고 전했다.

 

이어 “기아차의 튜온을 통해 뒷좌석에서 편리하게 DMB, 영화 등의 미디어 시청이 가능한 후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할 수 있다”면서 “이 시스템은 10.1인치의 화면에서 USB와 외부기기를 연결해 미디어 포맷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설정을 지원하는 기능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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