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수술용 의료기기 특성에 맞춘 기준 마련

허정철 기자 | 기사입력 2020/10/07 [12:01]

관절수술용 의료기기 특성에 맞춘 기준 마련

허정철 기자 | 입력 : 2020/10/0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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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관절수술용 의료기기 ‘앵커타입 골절합용나사’에 맞춘 평가 항목 및 시험 방법을 마련해 허가·심사 가이드라인(민원인안내서)과 정보자료집을 제정했다”고 7일 밝혔다. 

 

앵커타입 골절합용나사는 골절된 뼈를 고정하는데 사용하는 일반 골절합용나사와 달리 관절 부위의 인대 또는 힘줄 등을 뼈에 고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나사다.

 

식약처에 따르면 이번 가이드라인과 정보자료집은 기존에 일반 골절합용나사의 기준에 따라 평가하던 ‘앵커타입 골절합용 나사’에 대해 형태 및 사용목적 등 제품 특성에 맞춘 안전성과 성능 기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허가·심사 시 기술문서 항목별 작성방법 및 유의사항 ▲평가 시 필요한 시험항목(피로도, 결합력 평가 등) ▲시험방법 및 예시 등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가이드라인과 정보자료집 발간을 통해 국내업체들이 해당 제품에 대한 국제 수준의 안전성과 성능을 확보해 제품개발 신속화 및 수출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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