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4세대 카니발 사전계약 시작...내달 출시

이금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7/28 [11:22]

기아차, 4세대 카니발 사전계약 시작...내달 출시

이금희 기자 | 입력 : 2020/07/2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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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이하 기아차)는 28일 "내달 출시 예정인 4세대 카니발의 사전계약을 시작했다"면서 "신형 카니발은 가솔린 3.5와 디젤 2.2 등 7, 9, 11인승 모델로 출시된다"고 밝혔다.

 

기아차에 따르면 신형 카니발은 2014년 3세대 이후 6년만에 선보이는 4세대 모델로 ▲승·하차 편의 신기술 ▲모든 사용자를 배려한 실내공간 ▲운전자와 차량을 하나로 연결하는 모빌리티 기술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을 갖춘 게 특징이다.

 

기아차 측은 "세계 최초로 적용된 스마트 파워 슬라이딩 도어는 별도의 조작 없이도 스마트키를 소지한 채 도어 주변에서 일정시간 동안 기다리면 자동으로 열리도록 제어한다"고 전했다.

 

이어 "편안한 실내공간을 위해 운전석에는 첨단 감성의 12.3인치 클러스터(계기판)와 12.3인치 내비게이션이 통합된 형태의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시인성과 편의성을 높였다"면서 "센터페시아 버튼은 터치 방식으로 구현했다"고 덧붙였다.

 

기아차 측은 또 "운전자와 차량을 하나로 연결하는 모빌리티 기술이 4세대 카니발의 가장 큰 특징"이라며 "신형 카니발에는 후석 음성 인식, 내차 위치 공유, 내비게이션 연동 2열 파워 리클라이닝 시트, 카투홈 등 첨단 모빌리티 기술이 탑재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전방 충돌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고속도로 주행 보조, 후측방 모니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대거 적용했다"고 강조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4세대 카니발은 전형적인 미니밴에서 벗어난 상품성으로 소가족에서부터 대가족, 비즈니스 상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재탄생시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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