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나보타’, 대만 품목허가 획득

주지혜 기자 | 기사입력 2020/06/23 [20:18]

대웅제약 ‘나보타’, 대만 품목허가 획득

주지혜 기자 | 입력 : 2020/06/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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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의 자체 개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가 아시아 시장 영향력 확대에 나섰다.

 

대웅제약은 23일 “대만 위생복리부 식품약물관리서(TFDA)로부터 나보타의 미간주름 적응증에 대해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현재 나보타는 동남아시아 국가 중 태국·필리핀·베트남·인도에서 발매됐으며, 지난 12월 인도네시아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대웅제약은 올해 하반기 중 대만 현지에 나보타를 발매할 예정이다. 나보타의 대만 판매는 파트너사 오리엔트 유로파마가 맡는다. 오리엔트 유로파마는 대만에 본사를 둔 글로벌 제약 회사로, 미용·성형 관련 분야에서 주요 파이프라인 및 강력한 영업망을 확보하고 있다.
 
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 사업본부장은 “이번 허가를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서 나보타의 위상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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