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유로5 뉴트로모던’ 욕실, 핀업 디자인어워드 ‘베스트 오브 베스트’ 수상

심미성 높이고, 악세서리 자유롭게 탈부착 가능한 맞춤형 욕실

신용섭 기자 | 기사입력 2019/11/08 [15:29]

한샘 ‘유로5 뉴트로모던’ 욕실, 핀업 디자인어워드 ‘베스트 오브 베스트’ 수상

심미성 높이고, 악세서리 자유롭게 탈부착 가능한 맞춤형 욕실

신용섭 기자 | 입력 : 2019/11/08 [15:29]

▲ 한샘, 유로5 뉴트로모던 욕실 디자인으로 2019 핀업디자인 어워드 '베스트 오브 베스트' 수상     © 헬스데일리



㈜한샘(대표이사 강승수)이 욕실 신제품 ‘유로5 뉴트로모던’으로 2019 핀업디자인 어워드(PIN UP DESIGN AWARDS)에서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베스트’를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유로5 뉴트로모던’은 새로움(New)과 복고(Retro)를 합친 뉴트로(Newtro) 스타일의 욕실로 복고풍 인테리어의 특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특히, 벽 판넬과 수납장에는 브릭, 네이비 등 복고풍 디자인의 대표격인 색상을 과감하게 적용했고 기하학적인 도형 패턴을 입혀 포인트로 활용했다. 세면대, 거울, 수전 등도 일체감이 느껴지도록 디자인했다.

 

기존 한샘 욕실의 벽 판넬보다 2배 이상 커진 폭 2.4m, 높이 1.2m의 광폭 판넬을 적용한 것도 눈길을 끈다. 판넬을 세워서 시공하던 기존 욕실과 달리 가로로 시공 가능해 디자인을 차별화 했다. 판넬과 판넬 사이의 이음새가 줄어 심미성이 더욱 높아졌고 청소 역시 기존 제품 대비 더욱 간편해졌다.

 

상부와 하부에 각각 판넬을 시공하는데, 그 사이에 욕실 액세서리를 체결할 수 있는 몰딩을 설치했다. 필요에 따라 컵대, 비누대, 선반 등을 손쉽게 붙이거나 뗄 수 있고 위치도 자유롭게 바꿀 수 있어 소비자의 개성을 반영한 욕실을 구현한다.

 

한샘 관계자는 “한샘은 신소재 ‘휴판넬(Hew Panel)’를 활용한 욕실을 도입한 이후 욕실 시장에 반향을 불러일으켰다”며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개선된 디자인의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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