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재단, 문화공연 '숨소리가 더 필요해' 성료

문화예술로 지역화합 및 상생 도모 목적

이세미 기자 | 기사입력 2019/11/08 [03:18]

오송재단, 문화공연 '숨소리가 더 필요해' 성료

문화예술로 지역화합 및 상생 도모 목적

이세미 기자 | 입력 : 2019/11/08 [03:18]

▲ 오송재단, 2019 문화로 통하는 오송 '숨소리를 더 부탁해' 성료     ©헬스데일리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박구선)과 오송읍사무소(읍장 하우동)는 7일 오송 C&V센터 대회의실에서 지역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9 문화로 通하는 오송‘숨소리가 더 필요해’」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오송재단과 오송읍이 공동 주최한 문화공연(연극․노래)으로, 평소 연극 문화를 접하기 어려웠던 오송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주민과 기업체 간 연대감과 공동체의식을 높여 지역화합 및 상생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송재단과 지역주민 간 대화를 위한「다과회」, 기타 동호회‘기타와 노래’의「실내 버스킹 공연」, 연극 「죽기 살기」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주연극협회(회장 최성우)에서 준비한‘죽기 살기’연극 공연은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자살이라는 소재를 웃음으로 풀어내면서 생명을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는 유쾌한 연극으로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박구선 오송의료재단 이사장은 “오송재단은 지난 2010년 오송에 터를 잡은 후 지난 10년 동안 국가 첨단의료산업 육성의 핵심적 역할을 담당해왔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명품 공공기관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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