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9’ 장하나, 연장 끝 우승 차지

LPGA 투어 통산 5승, 개인 통산 12승

이금희 기자 | 기사입력 2019/10/27 [20:02]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9’ 장하나, 연장 끝 우승 차지

LPGA 투어 통산 5승, 개인 통산 12승

이금희 기자 | 입력 : 2019/10/27 [20:02]

 

▲ 챔피언 '장하나'     © KLPGA



국내 유일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정규 대회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의 우승 트로피는 장하나에게 안겼다.

 

27일, 부산 LPGA 인터내셔널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장하나는 최종합계 19언더파로 재미교포 대니얼 강을 연장 승부 끝에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날 우승 상금 30만 달러, 우리 돈 약 3억 5천만 원을 받은 장하나는 최혜진을 제치고 국내 상금랭킹도 1위로 올라섰다.

 

2017년 LPGA 투어에서 국내로 복귀한 장하나는 2017년 2월 호주여자오픈 우승 이후 2년 8개월 만에 LPGA 투어 통산 5승째를 기록하게 됐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를 겸한 이번 대회 우승으로 장하나는 KLPGA투어 시즌 2승째를 기록했다. 통산 우승도 12승으로 늘렸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역시 우리나라 선수들의 선전도 눈에 띄었다. 양희영은 합계 16언더파로 단독 3위, 전인지와 KLPGA 투어 신인 이소미가 공동 4위에 올랐고, 오늘 LPGA 투어 '올해의 선수'를 확정한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은 공동 9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자료제공: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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